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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25 광저우 캔톤페어(CANTONFAIR) 전시회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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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57회 작성일 25-04-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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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락'의 주식회사 해브잇올(대표 박형진) 과 고객 맞춤형 PB 제조 전문 기업 이너프랩 주식회사(대표 송영주)가 손잡고,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에 발맞춰 중국 외 수입 시장 공동 개척에 나선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37회 2025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 전시회(캔톤페어)'에 참가하여 시장 조사와 신제품 발굴에 힘썼다.

이는 2024 홍콩 글로벌소시스 전시회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해외 전시회로,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인 캔톤페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베트남이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 외 주요 수입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양사 대표는 이번 전시 참관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형진 대표와 송영주 대표는 캔톤페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3대 B2B 플랫폼 중 하나인 '2025 베트남 호치민 글로벌소시스 전시회'에도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광저우 전시회를 시작으로 베트남 전시회까지, 해브잇올과 이너프랩은 세계 여러 전시회에 참가해서 빠르게 바뀌는 제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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