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morac)에서 센서등부터 인테리어 조명까지 활용 가능한 ‘모락 넬리 선셋 LED 회전 무선 현관 센서등’을 11월 4주차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원은 일반 모드에서 전원 버튼을 연속으로 짧게 2회 누르면 센서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여 LED가 켜진 뒤 약 20초 후 자동으로 꺼진다. 밝기 조절은 주광색, 전구색, 주백색 총 3가지의 색온도로

조절 가능하고 침실과 주방, 거실, 서재 등 평범했던 공간을 무드가 느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제품의 각도는 350도로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각도로 사용 가능하고 구성품으로 내장된 자석으로 제품을 탈부착 가능하여 자석이 안 붙는 곳에도 메탈 플레이트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휴대성을 위해 충전식이 아닌 무선으로 AAA 건전지를 사용해 작동되며 고객 편의를 위해 구성품으로 AAA건전지 3개가 같이 제공된다. 11월 4주 차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첫 출시할 예정이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서든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